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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의 폼 나게 살자는 노래 '폼폼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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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2-11-21 09:53 조회6,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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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의 폼 나게 살자는 노래 폼폼폼이 좋아요

구수한 창법의 세미트로트 폼폼폼

스스로 잘난 남자라고 으스대는 가수가 나타났다. 그러나 자신만 멋진 남자라며 혼자만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다. 너도 멋진 여자고 우리 모두 잘났으니 잘난 만큼 할 일도 많아 행복한 세상을 만들면서 폼 나게 살자는 게 이 가수의 주장이다.

 

가수 이주형이 부른 데뷔곡 폼폼폼’(달푸름 작사/박호명 작곡)을 듣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떡이게 된다. 구수한 창법으로 부르는 이 노래의 안아봅시다/사랑합시다/너도 나도 행복한 세상이라는 부분에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안아줘야겠다면서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흥겨운 리듬의 세미트로트. 우리 모두 잘난 사람들이라고 박수를 치면서 폼 나게 살다보면 우리나라가 그야말로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이 폼 나는 노래를 부른 이주형의 본명은 최종현. 평생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면서 밤무대 가수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신문광고 사진모델로 활동을 펼치는 등 실제로 폼 나는 남자로 살아왔다.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산정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놀라지 마시라, 가수 이주형은 40살 먹은 늙은 황소와 할아버지의 외로운 삶을 그린 화제의 독립영화 워낭소리에 출연한 고 최원균 할아버지와 고 이삼순 할머니의 5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자랐다.

 

 

영화 워낭소리에 나온 노부부의 둘째 아들

위로 누님 한 분과 화가로 활동해온 형님(최용두) 한 분이 있다. 교직에서 은퇴하신 그 형님이 워낭소리공원이 조성된 고향집을 지키고 있다.

 

노래솜씨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 남동생이 음대 성악과를 나올 정도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집안이라 할 수 있다. 머슴이 2명일 정도로 부농이었지만 형제 자매 모두 눈만 뜨면 일하면서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이주형은 동국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현대자동차에 영업직으로 입사해 관리직과 영업직을 오가며 근무를 했다. 1994년 강릉 경포대에서 열린 배호가요제에서 열린 배호가요제에 출전해 배호의 추억의 오솔길을 불러 2등상인 우수상을 받으면서 밤무대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카바레가 첫무대였고 영등포 백악관 등 하룻밤에 3~4곳의 무대에 올랐다. 하루는 백악관에서 노래하다가 그곳으로 놀러온 회사 임원들에게 들키는 곤란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우연한 기회에 코오롱패션의 사진모델로 청춘스타 장근석과 함께 발탁돼 신문광고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교보생명 등의 모델로 여러 번 신문에 크게 나오면서 문제가 되자 2006년 모델과 밤무대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회사 일에만 집중하다가 2020년 정년퇴임을 했다.

 

20222폼폼폼과 함께 트로트 남자와 발라드 그립다가 담긴 CD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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